어머니께서 물려주신 반지를 잃어버려서 상심이 컸었는데..

컬러제이에서 완전 똑같이 만들어주셨어요

반지나온 사진도 희미해서 타업체는 거절했었는데

컬러제이는 너무나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전 많이 하려구요!!

정말 강추합니다 ㅎ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께 무척 의미있는 반지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제작해 드렸는데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희도 정말 보람있고 행복합니다~

반지가 고객님께 행복과 행운을 많이 가져다 주길 바라며,
예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반지를 잃어버려서 상심이 컸었는데..

컬러제이에서 완전 똑같이 만들어주셨어요

반지나온 사진도 희미해서 타업체는 거절했었는데

컬러제이는 너무나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전 많이 하려구요!!

정말 강추합니다 ㅎ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네번째 고백데이(2016.4.4) 당첨자 발표-

이번 고백데이 당첨자는 'yu2569'님 이세요.

연인분과 처음 연락처 교환할 때,
두 분 다 프로필 배경화면이 '비포 선 라이즈'란 영화여서 너무 신기했다는...

그런데 두 분의 1주년인 이번달에 '비포 선 라이즈'가 재개봉을 한다해서 무척 행복해 하셨습니다.^^

참 멋진 영화죠? 주연배우인 에단호크는 더 멋지고요♡

저희의 커플링이 일주년인 4월20일을 더욱 빛내주길 바랍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셔요~
 

'yu2569'님~ 5개의 커플링 중에 맘에 드시는 걸 생각해주세요.
저희가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연 남겨주신 다른 신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나다^^/
5월5일(헉 벌써 어린이날?!ㅋㅋ)에 또 만나요~

벚꽃이 활짝 핀 봄날의 4월

전국 각지의 수많은 연인들이 오순도순 꽃구경을 가고

저도 마찬가지 여자친구랑 얼마전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꽃구경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tv를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옆으로 오시더니 오늘 혼자 뒤에 산에 갔는데 꽃이 너무 예쁘게 폈다면서 사진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사진의 꽃들은 너무 예뻤지만 어머니 혼자 소박한 꽃구경에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식된 사람으로써 부끄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녀같은 어머니에게 아버지와 커플링 하나씩 나눠끼시고 용돈도 챙겨드려서 오랜만에 젊은 시절 생각하시면서

근사한 데이트하시라고 선물해 드리고싶습니다.

부모님이 결혼하신지 32년이 되셨는데 부모님연애시절엔 커플링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기회에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예쁜 선물드려서

부모님이 그시절로 돌아가서 젊은 시절때 보다 더 근사하고 멋진 데이트를 하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컬러제이에서 커플링을 지원해 드립니다.

-네번째 고백데이-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의도 뿐만아니라 각지에서 꽃 축제가 진행될 것 같아요~

진달래,개나리에 이어 벚꽃까지 만개하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이 심숭생숭하게 왜이리 꽃 얘기를 하냐고요?
그분께 용기내서 고백하시라고요♡

꼭 멀리갈 필요 있나요? 집 밖에 공원이나 인근 학교에만 가도 활짝 핀 꽃들이 이리 많습니다.

향긋한 커피 한 잔사서, 사랑하는 사람과 산책하며, 컬러제이에서 지원해드리는 반지를 껴드리세요~

컬러제이 사이트에 간략하게 사연을 남겨주시면

저희가 1분을 선정해
작은 정성이 담긴 커플링과
큰 용기를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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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
 
1.컬러제이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기
(당첨시 연락받으실 연락처와 배송지를 남겨주세요)

2.고백데이 페이지에 접속하기
( http://colorj.net/product/detail.html?product_no=239&cate_no=110&display_group=1 )

3.'후기'란에 사연 간략하게 남기기

 
기간:4.4-4.8
발표: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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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제이 www.colorj.net
고객센터 010-5936-9118
카톡아이디 colorj119
 

고객님~ 안녕하세요^^

손이 평범하시다뇨~

여성스런 스타일의 로렌 1부 다이아몬드반지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시는 하얀 피부톤의 예쁜 손이시네요^^

저희 제품 맘에 들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셔요 ♬

 
 [ Original Message ]
예쁩니다. 두말이 필요없어요.
평범햐 제 손에도 너무나 예쁩니다. ^^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심플하고 세련된 세모 귀걸이가 엄청 잘 어울리시네요~

딱 고객님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봄날, 꽃 구경다니실 때 착용하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화면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만족스럽네요 ^^

-열여섯번째 책킹 당첨자 발표- 

즐겁고 여유로운 토요일 저녁시간이에요^^

저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매니아라 이 시간이면 항상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고 있답니다.

오늘 책킹 당첨자 발표는 멋진 시 한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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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장효정님께 <그리스로마신화>를
유영희님께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를
하연주님께 <향수>을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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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유하기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책을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으신 분은 컬러제이에 연락 주세요.^^

카톡아이디 : colorj119
고객센터 : 010-5936-9118

배송비는 컬러제이가 부담하고요,
책1권당 컬러제이 적립금 3,0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5권의 책 중 마음에 드는 책을 무료로,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립니다!'

-컬러제이 책공유 프로젝트 : 책킹 16번째-

와~ 날씨 정말 좋죠? 완연한 봄입니다^^
이젠 꽃샘 추위도 안 올 듯 한데요ㅋ

저는 여지껏 봄을 무척이나 좋아라 했는데요,
올해부터는 이상하리만큼, 가는 겨울이 아쉽기만 합니다.

나이가 든 걸까요? 겨울이 아쉽기보다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운 거겠지요?

이제는 컨텐츠 작성하는 걸 다른 직원에게 맡겨야 하나 봅니다.
이리 꼰대 같은 얘기가 늘어서 말이죠ㅜㅜㅋ

이번 책킹에는 대화법과 관련된 책이 2권 있습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광팬인 저는
예전에도 공유된 적이 있는 향수를 더 추천 드려용ㅎ

★이번에 공유할 책이에요~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이기주)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이정숙)
그리스로마신화 (이윤기)
수면의 약속 (윌리엄 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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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는 방법
 
1.컬러제이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기
(당첨시 배송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2.책킹 페이지에 접속하기
( http://colorj.net/product/detail.html?product_no=238 )

3.'후기'란에 읽고 싶은 책 이름 남기기

기간 : 3.21~25
발표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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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유하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책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컬러제이에 연락 주세요.

카톡 아이디:colorj119
고객센터:010-5937-6684

택배비는 컬러제이가 부담하므로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책을 보내 주신 분들에게는 컬러제이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적립금 3,000원(1권당)을 적립해 드립니다.

 1+2월 반려동물 후원금 정산

기간: 2016.1.1 - 2.29
적립금액: 60,000원
(후원제품 3개 판매 적립액 6,100원 + 컬러제이 모금액 53,900원 + 작년이월금액 30,000원)

기부처: 함안보호소
후원금액: 90,000원
기부일자: 2016.3.4

날씨가 많이 포근해 졌습니다.
덕분에 우리 반려동물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차 밑에서 추위에 떠는 걱정은 좀 덜겠네요.

이번에는 전00고객님의 '복숭아를 품은 호랑이' 미아방지목걸이가 제작되었습니다^^

태몽으로 남편분이 호랑이 꿈을, 친정어머니가 복숭아 꿈을 꾸어서 '복숭아를 들고 있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직접 디자인 해주셨어요~

왠지 아기가 건강하게 크는 건 물론이고 장차 큰 인물이 되지 않을까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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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프로젝트란?

컬러제이는 동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이 판매되면, 판매금액의 5%를 적립하여
2개월 단위로 후원금액을 정산, 적절한 단체에 기부하고, 그 경과를 공지해 드리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후원제품 보러가기 http://colorj.net/product/list.html?cate_no=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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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유기동물보호소는?

경남 함안군에 있는 작은 보호소입니다. 2012년 2월6일부터 소수봉사자분들이 조심스럽게 봉사를 시작했지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이니만큼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함안군 보호소에 후원이나 봉사 또는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소장님 블러그에 문의하세요.
http://blog.naver.com/dlalgp111

10+11+12월 반려동물 후원금 정산

기간: 2015.10.1 - 12.31
적립금액: 90,000원
(후원제품 2개 판매 적립액 13,560원 + 컬러제이 모금액 76,440원)

기부처: 유기묘카페 '커피타는 고양이'
후원금액: 60,000원
기부일자: 2015.12.8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후원금액을 공지합니다^^
적립액은 총9만원인데요 그 중 6만원은 유기묘까페인 '커피타는 고양이'에 후원했습니다.
남은 잔금 3만원은 다음 후원때 합쳐서 후원하겠습니다~

'커피타는 고양이'는 유기묘카페로서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임시 보호하며 좋은 엄마,아빠에게로 입양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간단히 설명하기에는 따뜻하고 뭉클한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요,
설명대신 블로그와 카페 주소를 남겨 놓겠습니다^^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sohaepurple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baristacat2013

이번에는 냥이와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주문제작이 있었답니다.
시기적으로 참 의미있는 제품들이었어요♡

원숭이 해~ 행복한 일들 많이 생기시고요,
올해는 전~ 세계가 평안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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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프로젝트란?

컬러제이는 동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이 판매되면, 판매금액의 5%를 적립하여
2개월 단위로 후원금액을 정산, 적절한 단체에 기부하고, 그 경과를 공지해 드리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후원제품 보러가기 http://colorj.net/product/list.html?cate_no=75

-세번째 고백데이(2016.3.3) 당첨자 발표-

이번 고백데이 당첨자는 'sonagi2'님 이세요.

'아내분과 10년 연애 후 결혼 6년차 되가는 남자사람'이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별탈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한가지 아직 아이가 없어 아내분이 시험관 시술중 이시라고요.

시험관 시술은 한번 할 때마다 아이 한번 낳는 것처럼 힘든데,

많이 예민해진 아내분께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얘기해 주셨어요.

컬러제이의 작은 이벤트가 두 분께 즐거움을 준다면 저희도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길 저희 팀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실꺼에요~

'sonagi2'님~ 5개의 커플링 중에 맘에 드시는 걸 생각해주세요.
저희가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연 남겨주신 다른 신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나다^^/
4월4일에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적지않은 나이지만 해외로 한번 나가보고 싶어서 가족들 여자친구가 다 말리는데에도 불구하고

1년동안 호주 워킹홀리를 다녀왔었거든요

지금생각하면 저밖에 몰랐던 결정이였고 조금이라도 시간이 주어졌을때 하고싶은걸 하자! 라는 생각만 하고

무작정떠났는데..  해외에서  지내보니 여자친구도 보고싶고.. 괜히 왔나하고 엄청 후회도 많이 했었어요

연애를 1년채 안되었는데 1년동안 해외에 나가있다 온다고하니..여자친구가 티는 안냈지만 정말 많이 서운했을것같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얼마전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회사 연차내고 여자친구가 공항까지 마중나왔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여자친구를 보니 울컥하면서 진짜 기다려줬구나 라는 뿌듯함과 고마움이 섞여있었지만

막상 얼굴보니 그냥 처음만났을때 생각나면서 마냥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군대갔다치고 기다렸다고 하는데 어디 그게 쉽나요..

제가 작년2월28일 밤 비행기를 타고 떠나서 3월생인 여자친구 생일도.. 한번뿐인 화이트데이도 다 못챙겨줬는데 올해 멋진 생일선물과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해서

작년에 못했던 한을 풀어서 여자친구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기다린만큼 이제 너에게 올인한다고.. 작년에 못다한 데이트 올해 실컷하자고 엽서에 손편지 짦게 써서 장미 한송이랑 커플링을 선물해 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