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이벤트 욕심내어 도전합니다.
저는 2년째 알콩달콩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장거리연애로 하루하루 바쁜 요즘 남자친구를 만나기가 힘드네요.
저는 요즘 백수가되어 하루하루가 한가한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에게 투정부릴 수도 없고.. (20대 후반 남자의 비애)
겨울이라 어디 갈 수도없고.. 기분전환겸 웹서핑하다 컬러제이를 발견했네요.
부쩍 울쩍한 요즘.. 컬러제이님에게 선물받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글을쓰다보니 알콩달콩 연애라고하기에는 ... 좀 그렇네요 ㅋㅋ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요즘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에게 달콤한 쵸콜릿과 커플링을 선물로 주고싶네요.
남자친구가 커플링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잇어서 말이지요~
컬러제이님.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