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글 처음 올려봐요^^
일단 문의 대응이 꽝이네요. 다른 업체에 비해서 비싸게 받기만 하지 기다리라면 기다리라 언제까지 가능하면 언제까지 가능하다 얘기는 해줘야될거아니에요??
컨디션 안좋아서 입원하는 도중에도 계속 확인했는데 문의 답장도 없고 기분 안좋아졌어요. 지금은 뭐 만들어봤자 기한 내에 완성이 다 안될거라 ㅎㅎ 먼저 안한다 하고 다른업체로 갈아탔어요;;
퇴원하고 홈페이지 확인해봤더니 홈페이지에 뭐가 올라온 것도 아니고
학생이면 대응 잘 안해주고 가능성 없으면 버리는 고급화 전략 뭐 그런건가요?^^
전문인이면 예시라도 보여주던가 뭐라고 대응을 잘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입원 도중에 노트북 꺼내서 한손으로 그리고 사진 찾아 보내고 저만 바보된 기분이고 이용도 못하고 기분 잡치는 건 첨이라 당황스럽네요ㅎㅎ;;